종이책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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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자기 인생의 수행자다. '수행자를 위한 음식'이란, 어쩌면 삶에서 스스로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모든이를 위한 음식일 것이다.
g******s 2026.03.03. 신고 공감1 댓글0
종이책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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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쉼 없이 돈다. 우리도 그 자연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간다. 사찰음식은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는 삶의 철학을 제시한다. 이렇게 우리는 자연과 동화되고, 자연과 우리가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는다.P.120 중에서  #리딩스타트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2.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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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에 담긴 지혜는 인생이라는 각자의 수행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수행자가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 건강한 몸과 맑은 영혼이 필요한 것처럼, 한 사람이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건강한 몸과 맑은 마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아프지 않고, 정성스레 삶을 돌보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P.96 중에서 #리딩스타트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2.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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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모든 중생이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는 수행의 방편이기도 하다. 승려로서 음식을 먹는 이유는 생명을 이어가고 수행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다. 나머지는 모두 탐욕이다. 그래서 불교 수행자는 발우공양을 한다. 먹을 것을 절제하는 수행을 통해 욕심부리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P.96 중에서 #리딩스타트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2.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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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손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주 이야기한다. 손에는 섬세한 힘과 아름다움이 있으며, 우리가 세상과 관계 맺고 살아갈 수 있게 해 준다. 손으로 누군가를 아프게 할 수도 있고 생명을 앗을 수도 있지만, 따뜻한 손으로 누군가를 돕고 힘을 보탤 수도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손으로 음식을 만든다. 손을 거쳐 우리의 에너지가 자연 재료에 스며 든다. 그리고 이렇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2.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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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식물의 다양한 성분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작용해 우리의 일부가 되는지도 알고 있다.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가 되기에, 건강은 어떻게 먹고 사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음식을 만들어 먹는 일은 끊임없이 세상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일이다.P.29 중에서 #리딩스타트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2.27.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