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선생의 저서 <변방을 찾아서>에서 아웃사이더의 사회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변방이란?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가장자리를 말한다. 그러나 변방!!! 인류의 역사다. 인류 문명사는 변방이 다음 시대의 중심이 되어 온 역사다. 낡은 것에 대한 냉철한 각성과 그것으로부터 과감한 결별이 변방 의식의 핵심이다. 변방성 없이는 성찰이 불가능하다. 변방이 창조 공간이 되기 위
<백범일지>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의 일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 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읽기)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랜거)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검사 제도가 처음 생긴 것은 프랑스 혁명 후인 19세기 초 다. 왕으로부터 독립해 재판할 수 있는 형사사법 제도를 갖춘 것이다. 먼저, 재판에 넘기는 사람과 재판하는 사람을 분리했다. 재판에 넘기 는 사람이 바로 검사였다. 이후 재판에 넘기는 사람에게 수사 권한까 지주는 문제를 놓고 논쟁이 붙었다. 이때 추밀원장이 이런 논리로 반대했다. 공소관, 즉 검사는 재판의 한 당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