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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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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분노는 성취, 달성, 소유하려는 욕구의 원동력이기에, 때 로 공격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다수는 때때로 화를 내더라도 폭력 으로까지 치닫지는 않는다. 분노는 '감정'이지만, 공격성은 해를 끼치 려는, 남에게 피해를 입히려는 '행동'이다. 그리고 분노가 자동적으로 폭력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화를 잘 내는 성격은 공격성이 높고, 가 정내 폭력을 일으키거나 사회 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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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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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감정 중에서 분노는 독특하다. 슬픔·공포·혐오 등은 도발 하는 자극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하지만 분노는 오히려 자극 쪽으 로 내몬다. 대면하라고, 싸우라고. 통제나 제어 없이 분노가 표출된다면 격분하거나 폭력을 행사하 는 등 파괴적인 양상을 띨 수 있다. 그러나 분노에는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히 존재한다. 분노는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를 달성하도록 계속 노력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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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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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뇌전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뇌 장애의 산물이다.발작 때 특정 대상이나 사람을 향해 체계적으로 공격할 가능성 은 거의 없다. 물론 발작은 공포를 일으키는 뇌 영역, 즉 위협에 대한 행동 반응을 일으키는 영역에 통제하기 어려운 강한 전기 자극을 촉 발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발작은 대개 짧게 지나가고 아예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든다.
#리딩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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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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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뇌전증이 공격성을 보이는 사례는 드물다. 만약 그랬다면 대부분 폭력 성향이 잠재되어 있다기보다는 신경학적 기능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리딩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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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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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이 폭력성ㆍ공격성과 관련이 있다는 믿음은 고대부터 죽 있었다. #리딩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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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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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동안 신학자·철학자 들은 인간의 나쁜 행위를 죄악, 즉 신의 율법 위배라는 도덕적 틀에 끼워 맞추어 파악했다. 인간의 모든 부끄럽고 이기적인 행위는 일곱 가지 대죄에서 기원했다는 관점이다. 세상 모든 악, 신과 인류를 모욕하는 악행의 토대가 바로 이 도덕적 결 함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 죄악들을 점점 세속화되는 21세기에 걸맞게 다시 고찰할 때가 된 듯하다. 오늘날 우
m********1 2026.02.28.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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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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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라는 사실 자체는 이 형질이 생존과 성공의 토대이며, 결함이라고 터부시하는 태도가 전적으로 옳지는 않음을 의미한다. _결함이 있기에 생존한다.
s********g 2026.02.22.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