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 은행이 돈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의 차원이 아니다. 그들이 동정심이 있어서,또는 가혹한 현실에 처한 저신용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도 아니다. 그 모든 것은 이미 자본주의 체제 안에 내재된 법칙이며, 또한 약자를 공멸로 몰아가는 비정한 원리다. #리딩런
"젊은 세대들이 일자리를 찾기는 앞으로도 어려울 것입니다. 세계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무슨 일이든 하는 게 일이 없는 것보다 낫다는 걸 깨닫기 바랍니다. 경험, 제 시간에 나가는 것, 낮은 자리에서 시작해서 승진하는 능력, 이런 것들이 노동을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나을 것입니다." - 제프리 마이론. 미국 하버드 경제학과 교수. #리딩런
[물가가 올라가면 소비자들은 물가가 안정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물가가 내려가면...] 소비가 활성되지 않으니 기업들은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할 필요가 없어지고, 그에 따라 현재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계속 고용할 필요가 없어진다. 결국 소비가 둔화되면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소비 문화에 따른 물가 안정은 당장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을 줄일 수는 있지만,
그저 한국가의 힘있는 몇몇 은행가들이 만들어낸 민간은행의연합이 달러를 마음대로 찍을 수 있고, 그 달러가 전 세계를 쥐락펴락 할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는가? 대개 이러한 종류의 일들은 엄격한 감독과 감시 체계를 가진 정부기관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일 것이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여기에 대한 권리를 갖지 못한채, 그들도 어쩔 수 없이 민간은행에서 돈을 빌려야
이처럼 통화량이 증가해서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오르는 경제현상을 우리는 통화팽창, 즉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한다. 결국 자본주의의 경제 체제는 '돈으로 굴러가는 사회'가 아니라 '돈을 창조하는 사회'라고 해야 보다 정확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가장 핵심에 바로 '은행'이라는 존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