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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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앞서나가고 너는 머물러 있을 거라고만 생각했어. 나만의 시간은 특별하게 여기고 너만의 시간은 존재하지 않았을 거라고 믿었어. 미안해. 내가 틀렸어. 너는 그냥 너야.
j******2 2026.05.1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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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해마에겐 없는 거짓말할 자유를 가졌으면서, 왜 그 자유가 너를 부끄러운 존재로 만든 것처럼 굴까.
j******2 2026.05.1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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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질문은 질문되지 않았기 때문에 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j******2 2026.05.1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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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을 잊지 않으려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해결책이 있어야 했다.
j******2 2026.05.1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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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은 흔하다. 흔하기 때문에 비극인 것이다. 해마에게 너의 인생은 가볍지 않지만 다른 사람의 것보다 무겁지도 않았다.
j******2 2026.05.14.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