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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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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무에서 프로란 겉멋 부리지 않고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에요. 대다수가 커리어를 시작할 땐 화려한 일면만 보기 마련이죠. 하지만 일을 해나가다 보면 알 거예요. 큰 성취 뒤엔 그보다 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걸요. 겉멋에 취해 돌덩이 같은 책임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주저앉고 포기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책임을 당당히 받아 들고 맞선다면 어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03.2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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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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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환경이 늘 유리할 수는 없다. 때로는 불리한 현실을 하나씩 돌파해야 한다. 그 순간을 가르는 건 결국 리더십이다. 리더십은 때로 고집처럼 보이고, 완강함으로 읽히기도 한다. 그러나 진짜 리더십은 독단이 아니다. 자신을 끝없이 점검하고, "목숨을 걸었다"라고 말할 만큼의 진심으로 책임을 떠안는 태도다. 그렇게 다져진 리더십 아래서의 고집은 억지 복종을 강요하는 힘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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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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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을 하며 크고 작게 흔들린다. 일의 난도나 제한된 여건은 물론 연봉이나 주변의 시선까지, 자의든 타의든 과업 바깥의 요소에 마음이 흐트러진다. 그러나 그는 한 끗이 달랐다. 어떤 악조건에서도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단 하나, '어떻게 하면 그 일을 성공하게 할 것인가.' 그 질문 외의 것은 철저히 잡음이 됐고, 치려는 장단에만 몰두하는 그 집중은 잇따른 성취를 떠받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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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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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마주친 타인의 얼굴을 끝까지 외면치 않는 묵묵한 '책임' 말이다. 지금은 당연 해 보이는 성공, 점심시간 뭇 직장인의 손에 들린 스페셜티 커피 한 잔엔 그처럼 무모한 걸음과 묵직한 책임이 스며 있다.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나간다는 건 결국 , 그 일의 무게를 온전히 떠안는 일이다. 그렇게 우린 프로가 된다. P.26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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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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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란 책임지는 사람 아닐까요? 자신이 선택한 길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성공ㆍ실패에 대해 남 탓하지 않고 책임지는 태도를 갖는 사람 말입니다. P.26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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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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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란 이번에도 잘해야 하지만 다음번에도 잘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프로라는 소리를 듣는 분들은 대체로 그 직업과 완전히 동화돼 있더라고요. 살면서 깨닫는 생각, 크고 작은 변화 등 온갖 다양한 자극을 일에 투영하죠. 어떻게든 더 잘하고 싶어서요. 그만큼 책임감을 온 마음으로 감내하는 이들의 호칭인 거죠. P.24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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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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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바퀴를 굴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목적지로 가다 보면 종종 길을 가로막는 한계들이 나타나잖아요. 이때 누군가는 거기서 멈추지만, 누군가는 한계를 뚫어내고 계속 바퀴를 굴리죠. 바로 이 멈추지 않는 모두가 각 분야의 프로가 아닐까 해요. P.19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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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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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란 본인만의 업을 정의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직업'이란 단어를 보면 '직'과 '업'이 주는 뉘앙스가 달라요. 직은 직장, 직무처럼 자신이 속해 있는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는 반면, 업은 대업이나 과업처럼 그 사람이 마음을 담아 해나가는 일 자체를 연상시키죠. 그래서 누가 어떤 업을 하고 있다 들으면 그 사람에게선 프로가 연상됩니다. P.17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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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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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이 올라가고 역할이 더해질수록 우리는 더 넓은 시야를 요구받는다. 일이란 하나의 시선만으로 완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변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있다. '무엇이 일을 되게끔 하는가'를 따지는 집요한 질문이다. 그가 경영자로서 조직에 심으려 했던 변화는 바로 이 두 가지였다. 폭넓은 시야와 한결같은 질문. 그 접점에서 탄생한 성과가 오쏘몰이었고, 이는 그에게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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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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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일하고 싶은, 나아가 누구나 같이 일하자고 조르고 매달리는 사람이 프로입니다. 사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많아요. 성격이 착하다거나 입담이 유쾌한 사람도 그에 해당하죠. 그러나 같이 일하자고 조르고 매달릴 만한 사람은 그보다 훨씬 더 좁고 엄격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해요. 바로, 맡은 일 은 무슨 수를 쓰든 완벽히 해내야 한다는 점이에요, 마치 독종처럼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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