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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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정원에서 일하면 얼마나 상쾌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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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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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봄날, 사방이 고요할 때면 목덜미가 흰 참새들이 늪지의 죽은 나무 꼭대기에 앉아 애처로운 노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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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15

사락에서 원문보기
타샤는 수집가이기도 하다. 서랍장과 옷장에는 골동품 의류와 장신구가 꽉 차 있고, 스토브 위에는 19세기 초의 조리 기구가 걸려 있다. 헛간에는 낡은 목재 농기구들이 있다. 그녀의 집은 역사가 짧은 나라에 있는 생기 없는 박물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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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어떻게 살고 싶어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외진 농가에서 정원을 가꾸고 반려동물을 보살피고 마당에서 가축을 키우며 살고 싶었고, 동화책의 삽화를 그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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