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 말하지만 진보나 좌파가 잘못되었다는 것도 아니다. 보 수나 우파가 우월하다는 것도 아니다. 정치는 결국 인생관이다. 어떤 인생관이냐에 따라 일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그러니 책 에 '인생관이 같은 사람과 일을 하라'고 할 수도 있지만 결국 더 노골적인 표현이 정치 성향이라 이렇게 기술했다.
그래서 내 회사에는 회의와 보고가 없다. 주간 회의 같은 건 10년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앞서 밝혔듯이 각자가 할 일 을 맡아서 하고 처리한 내용만 단체 카톡방에 남기게 한 것이 다. 왜 그랬을까? 월급 700만 원(내 회사 직원은 이보다 높다.)쯤인 직원이 둘인데 하루 인건비로 계산하면 50만 원쯤 되는 돈이다. 한 시간에 5만 원가량 되는데 이런 직원들과 회의를 한 시간 하
이는 가족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내 자녀나 남편 또는 아내 가 제3자와 무슨 갈등을 겪고 있다면 무조건 가족 편을 들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자녀에겐 그게 반드시 필요하다. 나의 어 린 시절은 경제적으로 상당히 어려웠지만 성장기의 나는 어두 운 구석이 거의 없었다. 왜 그랬을까?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까 지 할머니 손에 크며 할머니가 그 어떤 사고를 쳐도 내 편을 들 어 주었
나는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갖게 하려면 권한과 책임, 그리고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의 회사에서 도 업무를 각자 구분 후 자신이 맡은 일은 자기가 알아서 결정 하고 카카오톡으로 그렇게 한 사유와 결과만 남기라고 한다. 사 소한 일까지 허락을 받게 하면 결코 주인의식이 나올 수가 없다. 사무실 이전을 하는데 인테리어나 책상 등 비품을 어떤 것으로 구입
돈을 번다는 것은, 남이 하기 싫은 것을 해내거나, 또는 자격 증이 없어 할수 없는 것을 해내거나, 또는 노하우가 없어 잘하 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든 해내는 것이다. 그 어떤 일도 재미가 담보되는 일은 없다. '돈을 버는 재미'라는 것은 남이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여 얼마의 성취를 득했을 때 보람과 함께 찾아오 는 것이다. 그 전까지는 진짜 지독하게 하기 싫은 것이다. 좋아하는
나는 이런 시비가 붙을 때마다 손에 똥을 묻히는 자세로 임했다. 상대방 얼굴에 똥을 묻히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내 손에 똥을 묻 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 리더로서 가장 추한 모습은 근엄함 따위를 잃는 것이 아니라 싸움에서 지는 것이다. 전쟁에서 지 는 리더는 자신과 부하의 목숨을 모두 잃게 하는 것이고, 사업 에서 지는 것은 직원과 나의 일자
회사를 다니는 동안 시간을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쓰는 습 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하였는데, 책임자가 누구든 간에 내게 업무가 오면 가급적 내가 처리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 하다. 사업이나 장사, 투자를 하다 보면 굉장히 어려운 문제, 특 히나 상대방의 동의나 협조를 구해야 할 문제에 직면하게 될 때 가 가끔 있다. 이럴 때 회사를 다니며 문제 해결형 인간이 되어 보
뻔한 말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한 가지는, 누구에게든 하루는 24시간만 주어진다는 것이다. 이 24시간을 얼마나 생산 적으로 쓰느냐에 따라 10년 후 인생이 갈리는 것이다. 회사 업 무라는 것이 잘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어려운 업무를 맡거나 시기가 나쁘거나 상사를 잘못 만나 잘되지 않을 때도 있 다. 그러더라도 절대로 회사에서 시간 도둑질을 하지 마시라. 그 시절부
그래서 대리도 달기 전인 2004년, 나는 주간 계획을 세워 생 활을 하였다 당시 카테고리를 4개로 나눠 업무 /자기계발 / 건 강관리 / 지출관리로 나눴다. 그리고 카테고리별로 세부 항목을 정하고 각 항목별 주간 목표를 기재하고 실행한 내용을 기입하 게 했다. 그러면 각 카테고리별 점수가 나오고 이게 합해지면 전 체 점수가 나오게끔 한 것이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남을 돕는 일(돈 이 아니다.)에 잘 나서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왜 그럴까? 그건 자존감이 낮기 때문이다. 누구든 봉사를 하고 나면 자신 의 존재감이 굉장히 올라가는 것을 느낀다. 그런데 돈이 많은 사 람은 굳이 그러지 않아도 스스로 자존감이 높기에 그 필요성을 잘 느끼지 않는다. 다만 어쩌다 그런 필요성이 있는 곳을 마주하 게 되면 자기 지갑을 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