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주 북촌리 어르신들과 전남 무안의 어린이들이 함께 글과 그림을 완성한 특별한 작품으로,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치유와 연대의 언어로 풀어낸다.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상처를 기억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기록이다. 오랜 세월 가슴속에 아픔을 묻고 살아온 어르신들과, 순수한 마음으로 위로를 건네는 아이들이 그림책이라는 매개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바라본다. 세대를 뛰
s*****9 2026.06.02.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