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삼촌이 가만히 유마의 얼굴을 들여다본 뒤에 중얼거렸다. "이제는 더 이상 숨길 수 없을 것 같네." 사사숲의 유령 때문에 온통 정신이 팔려있었는데 삼촌이 다 계획한 범죄라니 생각도 못했다. 화가였나 흉가였나 이런 비슷한 일이 전개되는 내용이 있었는데..지인인 여자가 돌변한? 다시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아이가 발견되면 부모님도 동네 사람들도 당연히 기뻐하지. 하지만 상황이 조금 진정되고 나면 왜 사라졌나, 어디에 갔었나, 누구와 함께 있었나, 행방불명된 동안에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나.. 같은 의문이 떠오르게 마련이야. 당연히 당사자가 대답해줄 거라고 모두 생각하지. 하지만 아이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해. 없어지기 직전과 발견되기 직전의 기억은 있지만, 중요한 기억은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