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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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집에 가면 당장 '멍멍이 순찰대'부터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어. 마음은 벌써 순찰대가 된 것 같았ㅈ. 동구가 소리쳤어. "멍멍이 순찰대 동구랑 땡!" 그러자 땡이가 대답했어. "출또옹! 멍!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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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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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귀에 땡이 말이 또박또박 들렸어. 이제 땡이 말이 들린다는 걸 의심할 필요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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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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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동구는 동그랑땡을 바닥에 떨어뜨렸어. 땡이는 얼떨결에 동그랑땡을 덥석 물었지. 그런데 하필 그때 할머니가 그 모습을 보고 말았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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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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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는 동구네 반려견이야. 원래 왕할머니가 키웠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동구네가 키우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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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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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 나이스!" 학교 중앙 현관에 동구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렸어. 석현이와 지호가 자석처럼 동구 옆에 착 달라붙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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