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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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죽은 사람은 산 사람들에게 자신을 잊지 않기를, 늘 기억하기를 바란답니다. 장례식이나 법요, 나아가 사람들이 올리는 모든 공양은 그 욕구를 채워주는 행위랍니다. P.12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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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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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혼이 있어요. 혼이란 마음을 관장하는 에너지 같은 거죠. 혼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건 일단 여기서는 얘기하지 않기로 해요. 육체가 죽으면 이 혼은 육체를 떠나 하늘이나 땅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성불이라고 하죠. 그런테 어떤 이유로 그러지 못한 혼이 있어요. 그것이 유령이 되어 이 세상을 떠돈다.... 는 게 제 생각입니다. P.98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10.1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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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유령이 전국의 여러 서점에 나타난다, 정확히 말하면 그렇게 인지한 사람이 여러 명이라는 현상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혹시 이 수수께끼의 원인과 진실을 알아낼 수 있다면 대단한 책이 될겁니다. 단순한 백물어가 아니죠. 차원이 다른 재미겠죠. P.71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10.1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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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보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삼차원의 세계에서 아주 생생한 이차원의 그림이 섞여 든 듯하다, 그 렇게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또 아주 세밀한 입자가 모여 사람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고 표현한 사람도 있다. 혹은 살아 있는 사람과 전혀 다름이 없다. 구별할 도리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P.53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10.1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