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모두 나쁜 영양을 끼지는 건 아니다. 유스트레스eustress '라고 부르는 좋은 스트레스도 있다. 이것은 일상에서 정상적인 압박으로 자극을 주고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도전하게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면 정반대의 영향을 미친다.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문제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고 느낀다.)
누군가가 "지금 레드 존으로 들어가고 있어"라고 말한 다면, 감정이 격해지고 이성적 판단이 안 된다는 의미다. 그들에게는 공간이 필요하며, 논리를 들이대봤자 상황이 나빠질 뿐이다. 최악의 반응은 그들을 통제 불능인 사람처럼 바라보는 것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판단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수용과 차분함이다. 누군가가 블루 존에 있다면, 그들의 말을 적극적으로 들어주고
다행히 시대는 변했고 이제는 숨기기보다 진실을 선택 할 수 있게 됐다. 삶에서 진정성을 보일수록 타인에게도 그들 역시 진솔한 모습을 보여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몸이 평소보다 두 치수 정도 더 커진 것 같고, 단것 이 간절히 먹고 싶고, 감정이 소용돌이칠 때는 가족과 친 구들에게 솔직히 털어놓자. 자기 경험을 나누는 것만으로 도그 경험을 정상적인 것으로 만들어 가족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크게 세 가지를 떠 올리자. 바로 몸, 생각, 세상이다. 먼저 내면으로 관심을 돌려 신체 감각을 경험해보자. 내 안의 감각을 살피는 것이다. 의자에 기대 눌린 몸의 감각이나 발바닥이 땅에 닿는 압력을 느끼자. 깊게 숨을 쉬며 폐로 들어오고 나가는 공 기에 집중하자. 몸에 관심을 기울이고 신체에 집중하면 머릿속 생각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안도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