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인 인생에서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선택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에 능력을 발휘하며 사는 사람은 행복할 수 있다. 덤으로 성공까지 따른다면 더 할 나위 없다. 삶을 자기 주도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내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욕심 부려야 한다고 인생 선배들이 조언하는 이유다
러셀은 특히 '이해관계를 떠난 호기심'에 주목했다. 아동기를 지나면서 호기심의 범위나 강도가 줄어들더라도 보편적 진리에 대한 관심처럼 그 질을 발전시킬 수 있다. 어릴 때는 개별적인 진리, 즉 자기 자신의 성공이나 행복을 위한 지식에 비중을 두지만 나이 들면서는 세상에 대한 사랑과 연민으로 넓혀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가 자유로운 환?경에서 소유욕 없이 진실한 사랑을 베풀면 성격 교육과 지식 교육을 동시에 성공시킬 수 있다. 이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부모 자녀사이의 신뢰다. 부모가 모범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랑스런 표정, 진실한 대화, 속 깊은 이 해, 솔직한 사과, 일관된 언행으로 자녀를 따뜻하게 품어 안아야 한다
그렇다. 책은 글쓰기에 필요한 영감과 재료가 가득 담긴 창고이자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누구나 글을 잘 쓰려면 독서를 통해 지적 근육을 키워야 한다. 책을 많이 읽지 않고 글쓰기 를 잘할 수 있는 비결은 세상에 없다. 글쓰기를 잘하려면 독서광이 되어야 한다. 독서광이라고 모두 잘 쓰는 것은 아니지만 독서광이 아니면서 잘 쓰는 사람은 드물다. 독서와 글쓰기 는 한 몸이다.
글쓰기는 러셀 같은 위대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중요하다. 무엇보다 자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능력이 있으며,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정확히 파악하려면 글을 써 봐야 한다. 대학 입시나 취업을 준비하며 자기소개서를 제대 로써 본 사람은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그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은 것은 개인적 믿음이다. 러셀은 종교적 구원을 받으려면 교회가 아니라 개인적 믿음에 비중을 두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자기를 비우고 포기하면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우주로 나아갈 수 있고, 자기 내면에 대한 성찰과 이웃 사랑, 진리 추구, 세상에 대한 연민으로 행복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