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관한 책인줄 알았지? 반전은 책장에 관한 책이다. 하지만 제1장에서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사람들이 서가에 꽂힌 책에 관심을 둘 뿐 좀처럼 서가는 그 존재 자체 조차도 인식하지 않고 간과하곤 한다는 점이므로, 작가의 문제제기가 적절히 반영된 표제라는 점이 또한 마음에 든다.표제를 바꾸어 재발간이 된 것으로 알지만, 이 쪽 표제가 나는 더욱 마음에 듦.다 읽기전, 1장만
b****i 2024.08.1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