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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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에 있는 내용들만 가지고 서평을 완성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서평을 정말 잘 쓰려면 책장 안보다 행간, 책장의 글씨들보다 저자의 마음, 책보다 책이 놓여 있는 계보적 의미를 확인해야 한다
y*****6 2026.03.0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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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6 2026.03.0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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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서, 학술서의 경우>저술의 의도, 연구 경향, 속해 있는 분야, 주요 용어 설명으로 요약<시집의 경우>세계관, 언어, 이미지를 중심으로 요약<에세이의 경우>모든 에피소드를 지배할 절대 문장 찾기<실용서>목적과 유용성
y*****6 2026.03.0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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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란 책을 평가하는 글이다. 그러므로 평가를 위한 분석과 판단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y*****6 2026.03.0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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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만 잘해도 내용이 풍성해지고 명확해질 수 있다. 게다가 비교하기가 버릇이 되면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조커의 '악'은 다른 이의 '악'과 어떻게 다른가. 조커의 '선'은 다른 이의 '선'과 어떻게 다른가. 영화의 '선 vs 악'은 현실의 '선vs악'과 어떻게 다른가. 이 차별성과 동일성에 대해 논의하면 분석도 따라 나온다.'만성적 분량부족'이라는 쓸 말이 없을 때의
y*****s 2025.10.0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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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자체가 안 된다면 그 책이 자신의 레벨에 맞지 않는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읽기도 쓰기도 득이 되지 않는 행위이다. 그보다는 신속히 다운레벨을 해서 '이해하며' 읽는 것이 백만 번 낫다.
y*****s 2025.09.2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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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그 책에 조금이나마 애착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렇게 책을 가깝게 느끼려고 노력하는 편이 그 책에 대해서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이다. 그러다가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고, 아쉽고, 못견디겠는 어느 부분은 기억해두었다가 2단계 독서, 즉 비판의 독서로 발전시키면 된다.글이 찰져 입에 척 붙는다.공부를 재밌게 하고 있다.
y*****s 2025.08.3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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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동은 목적을 향할 때 의미가 있다술술 읽힌다.재밌다
y*****s 2025.08.2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