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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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나무 사이에는 간격이 있어요. 사람들은 모두 홀로 선 나무라서 각자 외롭죠. 서로 자신들의 겨울을 견디고 있을 뿐입니다. 나무와 나무의 간격은 줄어들지 않아요. 하지만 곁에 서 있는 나무는 위로가 되어 주죠. 부모와 아이의 간격도 그렇습니다. 평생 줄어들지 않을 간격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무한한 위로가 되어 줍니다. 깊이 사랑하기 때문이죠 박완서
p******g 2026.08.1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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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지 않는 아이는 지금 당신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부모의 삶에서 좋은 글을 읽은 아이는, 다시 책을 손에 잡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책을 읽지 않는다고 너무 걱정 할 필요는 없어요. 오늘 하루도 아이들의 삶을 빛낼 가장 멋진 한 줄이 되어 주세요.
h********2 2026.08.0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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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 가능성을 믿는다." "역시 내게는 내가 최고다." 누구보다 소중한 자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말을 들려주세요. 아이도 기적이지만 당신도 기적입니다. 오늘은 당신이라는 기적을 좀 더 사랑해 주세요.
h********2 2026.08.0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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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사랑한다." "고마워." "잘했다." 진리는 멀리에 있지 않습니다. 또한 너무 늦은 때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서, 아이들이 듣고 싶어 하는 네 가지 말을 자주 들려주세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여러분의 아이가 당신처럼 어른이 된 어느날, 당신이 준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도록.
h********2 2026.08.0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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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매일 아이와 이별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당신과 보낸 지난 시간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얼 할 수 있도록, 사라지는 시간보다 아름다운 마음을 오늘 아이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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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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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곁에 아이가 있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 수 있고 또 큰 걱정 없이 살고 있다면,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당신의 삶은 이미 아름답습니다."
h********2 2026.08.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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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세월이 흘러 서로 나이가 들어도 아이는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꼭 기억해 주세요. 그 아이를 아염없이 사랑했던 당신 역시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리딩런
h********2 2026.08.0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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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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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낸 시간의 질이 중요하지, 공간과 환경의 질은 판단의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매일 새롭고 특별한 것을 주려고 하기보다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것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h********2 2026.08.04.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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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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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을 생각하면 괜히 눈물만 흐르지요. 아무리 잘해줘도 늘 충분하지 않게 느껴지니까요. 어쩌겠어요 사랑하기 때문 인 걸요. 그러니 우리 늘 기억해요. 언제나 오늘이 사랑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엄마들이 아이가 어렸을 때를 그리워하는 이유 ..작가님.어쩜 이렇게 내 속에 들어왔다 가셨나요? 한 문장 한 문장 마음이 시큰시큰 아프네요..요즘 다 큰 아이들의 뒷모습을
h********2 2026.08.04. 신고 공감0 댓글0
"내가 너를 키웠는 줄 알았는데, 네가 부족한 나를 키웠구나. 내가 너를 용서한 줄 았는데, 네가 나를 용서하고 또 용서했구나.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지만 너 때문에 내가 사는 게 힘든 줄 알았는데, 네가 있어서 그 덕분에 나도 살 수 있었궂나. 우리 예쁜 아이, 우리 예쁜 아이, 그 시절에 나는 왜 혼내기만 하고, 한 번 더 널 안아주지 못했던 걸까." -프롤로그 中
h********2 2026.08.04.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