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나무 사이에는 간격이 있어요. 사람들은 모두 홀로 선 나무라서 각자 외롭죠. 서로 자신들의 겨울을 견디고 있을 뿐입니다. 나무와 나무의 간격은 줄어들지 않아요. 하지만 곁에 서 있는 나무는 위로가 되어 주죠. 부모와 아이의 간격도 그렇습니다. 평생 줄어들지 않을 간격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무한한 위로가 되어 줍니다. 깊이 사랑하기 때문이죠 박완서
"수고했어." "사랑한다." "고마워." "잘했다." 진리는 멀리에 있지 않습니다. 또한 너무 늦은 때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서, 아이들이 듣고 싶어 하는 네 가지 말을 자주 들려주세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여러분의 아이가 당신처럼 어른이 된 어느날, 당신이 준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도록.
그 시절을 생각하면 괜히 눈물만 흐르지요. 아무리 잘해줘도 늘 충분하지 않게 느껴지니까요. 어쩌겠어요 사랑하기 때문 인 걸요. 그러니 우리 늘 기억해요. 언제나 오늘이 사랑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엄마들이 아이가 어렸을 때를 그리워하는 이유 ..작가님.어쩜 이렇게 내 속에 들어왔다 가셨나요? 한 문장 한 문장 마음이 시큰시큰 아프네요..요즘 다 큰 아이들의 뒷모습을
"내가 너를 키웠는 줄 알았는데, 네가 부족한 나를 키웠구나. 내가 너를 용서한 줄 았는데, 네가 나를 용서하고 또 용서했구나.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지만 너 때문에 내가 사는 게 힘든 줄 알았는데, 네가 있어서 그 덕분에 나도 살 수 있었궂나. 우리 예쁜 아이, 우리 예쁜 아이, 그 시절에 나는 왜 혼내기만 하고, 한 번 더 널 안아주지 못했던 걸까." -프롤로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