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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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불승'의 뜻은 '모든 중생에게 궁극적으로는 오직 하나의 부처 되는 길만 있을 뿐'이라는 가르침이다. '오직 한 길뿐'이라고 해서 그 길이 좁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성불의 길은 더 다양한 방법으로 광대해졌다. 말하자면, 성불의 길은 출가수행자만 걷는 좁은 길이 아니라 누구라도 어떤 상황에서라도 최종적으로는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길임을 알려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e 2026.09.27.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