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62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들이 떠난 뒤,어느덧 해가 지면서벨벳처럼 부드러운 어둠이 깔린 해변 위에서는,홀로 남겨진 하얀식탁보가 찰랑이는 물결을 타고 모래 위에서 조금씩 쓸려나가고 있었다.
g******s 2026.06.30. 신고 공감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