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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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낯선 곳과 정든 곳이란 구분이 비단 장소의 문제만은 아닌 듯하다. 오히려 사람의 문제에 더 가깝다.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 들은 마법을 부리듯 낯선 곳을 정든 곳으로 바꿔 준다. 마치 내가 오 래전부터 그곳에 있던 것처럼.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26.07.3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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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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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사건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의 시각이나 부모, 선생님같이 자기보다 힘 있는 타인의 시각이 아닌 자기의 시각으로 볼 수 있을 때 그 사건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된 뒤라야 거기에서 벗어나게 되는 거고. 남의 언어로 나쁜 기억에 지배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언어로 그 기억을 지배할 수 있어야 비로소 치유가 시작된다는 뜻이다. -화를 다
h********2 2026.07.2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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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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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이 고통이 아니라 즐거움이 되기 위해선 나는 대상으로부터 떨어져 나와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내가 있을 자리가 필요하다. 대상의 크기를 줄이고 남는 자리, 그 여백이 내 마음이 있어야 할 곳이리라, 그러고 나면 거리를 확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여백, 그리고 내 마음이 있어야 할 곳(적당한 거리/전소영/달그림) >>>식물도 그렇지만 사람사이에서도 적당한 거리는
h********2 2026.07.2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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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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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낯선 곳과 정든 곳이란 구분이 비단 장소의 문제만은 아닌 듯하다. 오히려 사람의 문제에 더 가깝다.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들은 마법을 부리듯 낯선 곳을 정든 곳으로 바꿔 준다. 마치 내가 오래전부터 그곳에 있던 것처럼. -마치 내가 오래전부터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이사 안 가기 대작전) >>그렇죠, 낯선곳에서 다정한 사람을 만나면 그곳이 참 따뜻하고 정다운 곳으
h********2 2026.07.2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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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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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두려움을 지우는 용기가 아니라 두려움과 함께 하겠다는 용기.
h********2 2026.07.2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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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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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삶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삶은 변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매일 아침 부푼 마음으로 눈을 뜨세요 (작고 여린 존재들이 자기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경이를 느끼다.-삶) (변화라는게 두려울수도 있지만 새로운 변화에 설렌다.그 변화가 나의 단단한 오늘이 될테니까~) #리딩런
h********2 2026.07.2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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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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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되풀이되는 시간이 고통스럽다가도, 시간이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는 진리를 알게 되었다. 살아가는 동안 우리도 조금씩 변할 거니까. 기다림의 끝에는 기대한 만큼은 아닐 수도 있지만, 무엇인가 있을 테니까.
h********2 2026.07.20.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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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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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어른들은 왜 성공은 하나가 아니고 다양하다는 사실을 말해 주지 않았을까? 성공은 다양하고, 성공을 결정짓늕 것은 나 자신이라는 말 한 마디를 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h********2 2026.07.20.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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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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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이 상상한 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존재하는 이상 찬란하다.-묵묵히 길을 걷다(까마귀 소년)
h********2 2026.07.20.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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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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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격려와 응원을 어떻게 하는지 배워 본 적이 없다. 어떤 결과에 대한 칭찬과 응원의 메세지는 다른데 말이다. 칭찬은 성과에 대한 언어적 보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응원은 다르지 않을까, 결과와 상관없이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한번 시작해 보렴."이라는 말. 그것이 베티가 도화지에 연필을 힘껏 내리꽂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결과에 상관없이. -진정으로 원하는
h********2 2026.07.20.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