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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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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의 인물들이 겪는 상실감 그리고 그 내면에는 이미 인생을 관조한 작가의 시대정신이 녹아있는 것이다.
x*****y 2026.09.1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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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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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흐 톨스토이 자신의 투영이기도 한 레빈은 사교계의 허례허식을 혐오합니다.
x*****y 2026.09.1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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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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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저마다의 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심장을 찌르는 뾰족한 시선들에 주저앉지 않고 한 집단에 집중되면 다시 읽게되었다.
x*****y 2026.08.23. 신고 공감0 댓글0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작가관을 잘 느낄수있는 모음집
u******8 2026.06.22.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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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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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면서 한 가지를 알았다. 가족의 행복이라는 것은 처음의 그 황홀함이 아니라 둘이 함께 시간을 통과하고 그 사이에 짧은 흔들림이 있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임을 말이다. 그  평온함이 그 어떤 황홀함보다도 깊다는 사실을, 결혼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6.1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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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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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결심이 다른 사람의 변화를 일으키고 그것이 또 다른 사람의 변화를 일으킨다. 악이 사슬을 가졌듯 선도 사슬을 가지는데, 다만 그 시작은 누군가 한 사람의 결심에서 비롯된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6.1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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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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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잃어버린 사람을 시간이 지나면서 잊는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옮지 않다는 것을 안다. 진짜로 사랑한 사람은 잊히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의 모습은 더 선명해진다. 어머니의 모습은 어린 시절보다 지금 더 선명 하고, 그분의 손길은 지금도 느낄 수 있으며, 그분의 목소리를 지금도 들을 수 있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6.1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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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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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따질 위치에 있다면 그것은더 이상 노래가 아닙니다. 거래가 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6.1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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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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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는 적어도 그 사람의 존재를 인정하는 짓이지만, 무시는그 존재 자체를 없는 것으로 지워버린다. 그것이 비교할 수 없이 잔인하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6.1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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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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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것이 자연스러운 일인가. 누군가 우리에게 무언가를 주었을 때, 아무것도 돌려주지 않는 것이 정당한 일인가. 그것이 진정 이 시대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란 말인가.
YES마니아 : 골드 s*******4 2026.06.1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