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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0
사락에서 원문보기
2026년 읽은 최고의 감돌 소설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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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317
사락에서 원문보기
여린 게 아닙니다, 애셔. 부서진 거지요. 많이 다치고 아파 하고 무너지다 보니 슬픔에 대해 전문성을 갖게 된 거랄까요. 하지만 이 슬픔도 하나의 선물이라는 걸 깨닫고 있어요. 슬픔 과 같이 살아가고, 슬픔을 받아들이는 일이 삶에 슬픔이 없는 척하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0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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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사락에서 원문보기
“얘야, 세상에는 정의도 있고 자비도 있단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면 나는 늘 자비 쪽으로 가라고 말하고 싶구나. 혹여 실수하더라도 자비를 베풀다 실수하는 것이 낫다. 잘못된 자비는 잘못된 정의만큼 사람을 아프게 하진 않아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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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사락에서 원문보기
모든 사람이 선생님의 친절을 순수하게만 이해하진 못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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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사락에서 원문보기
일상 대화에서 아쉬움이 느껴질 때면 책에서 그 허기를 달래기도 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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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의 내면은 늘 활발히 움직이고 다채로운 생각들로 가득 차 있었기에, 피상적인 수다는 때때로 침입처럼, 방해처럼, 혹은 무언가를 깎아내는 일처럼 느껴졌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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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사락에서 원문보기
선행은 하되, 남의 눈에 띄거나 보상을 바라지 말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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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사락에서 원문보기
워즈워스는 한 시에서 선한 사람의 삶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작고 이름 없고 기억되지 않는 친절과 사랑의 행위들’이라고 쓴 적이 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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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사락에서 원문보기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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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사락에서 원문보기
우리는 세상의 모든 상처를 함께 소유하고 있는 건 아닐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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