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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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책을 읽고 산책한 효과다. 독서 후에는 반드시 사색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저 방금 읽은 내용을 생각하며 자연 속을 산책하라.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산책하며 자연으로 눈을 돌려라. 책과 자연이 만나 저절로 당신의 뇌에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게 만들어 줄 것이다. 독서없이 산책하면 현재 내가 가진 생각의 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는 만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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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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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은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받는다. 내가 자주 가는 남산도서관은 4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 벽면에 많이 대출한 도서 목록과 이달의 추천 도서 목록을 붙여 놓는다. sns에서도 추천을 받는다. 독서 고수들이 읽는 책을 눈여겨본다. 먼저 읽어본 사람들이 추천하는 책은 당연히 훌륭한 책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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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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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페이지가 넘는 이른바 벽돌책을 1년에 한권이상 읽어야 한다. 이유는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다. 생각은 왜 하는가? 끌려다니며 살지 않기 위해서다. 요즘 우리가 접하는 콘텐츠는 대부분 몇 초 단위로 구성돼 있다. 짧아도 너무 짧다. 이런 콘텐츠에만 노출되면 생각이 없어지고 정보만 남는다. 생각없는 정보는 가치가 없다. 수많은 정보 중에서 걸러낼 수 있고, 선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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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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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 베케이션이라는게 있다. 영국에서 빅토리아 여왕시절에 운용하던 독서 휴가제다. 고위직 관료에게 3년에 한번씩 한달가량의 유급 휴가를 주고는 셰익스피어 착품 다섯 편을 정독하고 독후감을 제출하게 했다. 한달 동안 세익스피어 작품 다섯편을 읽는 것도 힘든데 독후감까지 제출하려면 일할 때보다 더 큰 집중력을 발휘해야 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휴가가 그저 몸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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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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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할 때는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1. 맞춤법을 정확하게 지켜서 쓴다. 2. 띄어쓰기를 정확하게 한다. 3. 최대한 한 번에 써보려고 노력한다. 한 번에 외울 수 있는 분량을 점점 늘려간다. 4. 필사하는 부분이 나오는 페이지를 정확하게 적어둔다. 5. 책에 나오는 문장 외에 책을 읽다가 느낀점을 적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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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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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켜고 낭독해보자. 카메라 영상을 켜고 5분정도 낭독해 보자. 또 책을 읽다가 인상 깊은 문장을 만나면 그 문장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하는 영상을 찍어보자. 이제 말하기가 필수다. 어떤 직업을 가지더라도 말을 잘하면 성공에 유리하다. 심지어 말만 잘해도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다. 따로 스피치 학원을 다닐 필요는 없다. 일주일에 세번 정도 5분씩 낭독하라. 이 과정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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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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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책장을 넘기고 손으로 만지고 책의 향기를 느끼는 활동이다. 독서하는 동안은 행동이 계속 동반된다. 뉴런들이 10배나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 원리로 e북보다는 종이책을 추천한다. 이북도 행동을 동반하지만 종이책만큼은 아니다. 같은 시간 독서하고 최상의 깨달음을 얻는것이 좋지 않겠는가! 같은 시간. 10배의 효율. 행동이 동반된 독서가 답이다. 도서관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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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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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에는 운과 재능이 존재하지만 그런것은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운을 내 맘대로 따라오게 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작가는 그 다음에 또 한문장을 덧붙인다. 그러나 기술은 배울수도, 얻을수도 있어 재능을 가질만해질 수도 있다. - 르 귄, 항해하는 글쓰기 기술을 배우면 운이 따라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배우지 않는다면 운은 아예 없다는 말이다.
r******f 2026.09.06. 신고 공감0 댓글0
책을 읽다가 뭔가 마음이 움직이는 글을 만나면 반드시 따로 적어 가지고 다니자 그리고 하루 중 조용한 시간을 만나면 그 글을 꺼내 읽고 생각에 잠겨보자. 이런 사색의 시간이 처이를 만든다.
r******f 2026.09.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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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찾아오는 고통과 역경, 시련은 꾸준한 반복을 통해 익숙해지고 나면 어느 순간 더는 고통도 역경도 시련도 아니다. 그냥 이게 삶이구나 라고 알게된다
YES마니아 : 로얄 m****3 2026.09.01.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