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전문가가 아니라 는 점을 순순히 인정하기에 좋은 공연을 보여주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클래식 음악가든, 가수든, 연극배우든, 서커스 공연가든 그모두에게 자연스럽게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얼마나 잘하나 보자' 하는 청중이 많은 한국과 가장 다른 곳이기 도··· 물론 까다로운 한국 청중에 훨씬 더 큰 매력을 느끼는 음악 가도 많다. 나도 그중 하나고..
s****o 2026.02.18. 신고 공감0 댓글0
지금은 클래식을 조금은 즐길 수 있는 때가 됐지만, 한때 클래식에 문외한이 던 내게 피아노의 세계를 열어준것이 바로 손열음 피아니스트였다.연주를 볼때마다 그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 어떤마음으로 이곡을 연주할까궁금했었는데 이책을 보며 조금 더 알게 그녀의 깊은 음악의 세계와 내면그리고 인간적인 면을 보면서 어느 한적한 주말 , 손열음님의 연주를 다시 찾아보았다.
o****h 2024.05.10.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