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모든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디로 갈지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이다. 방향이 명확하면 조직은 흔들리지 않는다. 리더가 정확한 방향을 정하고, 올바른 길을 찾으면 조직은 그만큼 시행착오를 줄이고 경쟁자보다 앞서갈 수 있다. 리더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킬 때 직원들도 의심 없이 전력 질주해 최대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 P.254 중에서
혁신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혁신 덕분에 인류는 발전했고, 사회는 앞으로 나아갔다. 기업이 혁신에 성공하면 엄청난 혜택을 누리고 사회 전체를 이롭게 한다. 자전거가 달리려면 계속 페달을 밟아야 하듯 혁신은 어느 한순간의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영구적인 기업의 과제다. P.148 중에서
상사는 지적하면 부하 직원이 더 낫게 고쳐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겠지만, 사실은 부하 직원의 싹을 잘라버린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그 직원은 한 발짝도 더 내디디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상사는 그 직원이 퇴사할 때까지 계속 오류를 바로잡아 쥐야 한다. 부하 직원을 잘못된 방법으로 혼내면 그 직원의 일을 자기가 떠맡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P.140 중에서
인간관계에서는 상대가 아니라 내가 먼저 바뀌어야 문제가 해결된다. 인간관계에서 정확한 거래란 없다. '내가 주고 싶어서 줬고, 그 과정에서 내가 행복했으니 그것으로 충분하다'라는 태도가 관계를 완성한다. 보상을 바 라지 않으면 섭섭함이 들어올 틈이 없다. 많이 베풀어도 마음이 평온하고 관계가 휠씬 풍요로워진다. P.92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