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샘을 채울 때는 마법을 생각하라. 기쁨과 즐거움을 생각하라. 의무 따위는 싹 잊어버려라. 마땅히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일, 가령 지루하지만 추천받은 비평서를 억지로 읽는 일 따위는 집어치워라. ‘마스터리(mastary, 숙달)’가 아니라 ‘미스터리(mystery, 신비)’를 생각하라. 마스터리가 아니라 미스터리를 생각하라. 숙달이 아닌 신비를 느껴라. 기쁨과 즐거움을 생각하고,
모닝 페이지는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또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우리는 이를 통해 우리의 문제점과 걱정거리를 파악하게 된다. 또 온갖 불평거리를 늘어놓고 분석하기도 하고, 골방에 틀어박힌 채 애를 태우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첫 번째 단계인 모닝 페이지는 어떤 의미에서 기도와도 같다. 모닝 페이지 = 나의 생각, 걱정, 필요를 알게 되는 것
매주 아티스트 데이트 약속을 잡은 뒤, 그 약속을 어떻게든 회피하면서 흥을 깨려는 요인들이 있다면 면밀히 살펴보라. 이 성스러운 시간이 얼마나 쉽게 훼손되는지, 또 이 성스러운 시간에 제삼자가 얼마나 쉽게 끼어드는지 살펴보라. 그리고 이런 방해물을 차단하는 법을 익혀라. 무엇보다도 어린 아티스트가 이 동반 나들이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귀담아듣는 법을 익혀라. 아티스트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