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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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글을 쓰면서 자신의 세계에서 제자리를 찾는다. 지금 내가 어디에 있으며 그 상황을 어떻게 느끼는지 이야기한다.
s*******m 2026.08.18. 신고 공감1 댓글0
종이책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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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글을 쓰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결국 써서 만족스럽다.
s*******m 2026.08.18. 신고 공감1 댓글0
종이책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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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불태우자. 책은 꺼내와도 좋고, 선생님에게서는 진짜 비밀을 알아내자. 선생님이 남몰래 죄의식을 감수하며 즐겨 읽거나 쓰는 글은 무엇일까? 은밀한 즐거움이야말로 글쓰기의 전부다.
s*******m 2026.08.18. 신고 공감1 댓글0
종이책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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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호흡과 같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우리는 누구나 작가로 타고난다고 믿는다.
s*******m 2026.08.18. 신고 공감1 댓글0
창조적 존재로서 우리는 타인의 지지가 절실히 필요하다.
k******4 2026.03.15. 신고 공감1 댓글0
예술의 샘을 채울 때는 마법을 생각하라. 기쁨과 즐거움을 생각하라. 의무 따위는 싹 잊어버려라. 마땅히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일, 가령 지루하지만 추천받은 비평서를 억지로 읽는 일 따위는 집어치워라. ‘마스터리(mastary, 숙달)’가 아니라 ‘미스터리(mystery, 신비)’를 생각하라.
마스터리가 아니라 미스터리를 생각하라.
숙달이 아닌 신비를 느껴라.
기쁨과 즐거움을 생각하고,
k******4 2026.03.15. 신고 공감1 댓글0
두 번째 단계인 아티스트 데이트를 통해 일어나는 해방의 과정을 밟게 되면 해결책이 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쩌면 이만큼이나 중요한 사실은 앞으로 예술 활동을 해나가는 데 필요한 창조적 에너지의 예비 자원을 쌓아가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아티스트 데이트 = 해방, 해결책
k******4 2026.03.15. 신고 공감1 댓글0
모닝 페이지는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또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우리는 이를 통해 우리의 문제점과 걱정거리를 파악하게 된다. 또 온갖 불평거리를 늘어놓고 분석하기도 하고, 골방에 틀어박힌 채 애를 태우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첫 번째 단계인 모닝 페이지는 어떤 의미에서 기도와도 같다.
모닝 페이지 = 나의 생각, 걱정, 필요를 알게 되는 것
k******4 2026.03.15. 신고 공감1 댓글0
두렵겠지만 이렇게 자기를 드러내야만 진정한 관계가 이루어진다. 그 관계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또 자신이 바라는 대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
나 자신을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로 드러내야 함
그 뒤에야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음
k******4 2026.03.15. 신고 공감1 댓글0
매주 아티스트 데이트 약속을 잡은 뒤, 그 약속을 어떻게든 회피하면서 흥을 깨려는 요인들이 있다면 면밀히 살펴보라. 이 성스러운 시간이 얼마나 쉽게 훼손되는지, 또 이 성스러운 시간에 제삼자가 얼마나 쉽게 끼어드는지 살펴보라. 그리고 이런 방해물을 차단하는 법을 익혀라. 무엇보다도 어린 아티스트가 이 동반 나들이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귀담아듣는 법을 익혀라.
아티스트 데
k******4 2026.03.15. 신고 공감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