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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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이고 반사적으로 "넵!"이라고 답하는 건 일을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30분 뒤 쭈뼛쭈뼛 다시 질문하게 만드는 독이 되기 쉽습니다. 누군가에게 지시나 요청을 받았을 때 머릿속에 대략적인 흐름이나 투두리스트가 그려지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서 질문하세요. 질문할 때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순수함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이해했으며 무엇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나눠서 말
YES마니아 : 플래티넘 m********e 2026.08.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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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수월하게 만드는 소통이란, 이렇게 불필요한 랠리가 이어지지 않도록 일의 효율을 중시하는 말들입니다. 비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내가 해야 할 일뿐 아니라 상대가 맡은 일의 맥락을 미리 고려해 말을 구성하고, 상대가 내 말을 들었을 때 두 번, 세 번 되묻지 않도록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해 나와 동료가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최소한으로 들이게 하면 됩니다. 직장에서 좋은
YES마니아 : 플래티넘 m********e 2026.08.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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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직장에서의 일이란 실무 전문성이라는 하드 스킬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소프트 스킬이 곱해져 완성됩니다. 아무리 전문성이 100점이라 할지라도 소통 능력이 0점이라면 0점의 결과로 끝맺게 되죠. 일은 결코 키보드와 마우스로만 이뤄지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으로 시작해 소통으로 마무리되는 것,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예외 없이 주어지는 업무 범위예요. 내가 만들어
YES마니아 : 플래티넘 m********e 2026.08.2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