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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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는 명예욕을 공허한 욕망이라고 했습니다. 한도 끝도 없이 거기에 매달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지 못해서 안달 난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저렇게 자신을 드러내고 싶구나'하고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그렇습니다. 그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만큼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26.08.3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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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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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는 한 번 일어난 일은 무효화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감사함을 통해 지난날의 잘못을 치유하라고 합니다. 감사하면 지난날의 잘못이 없어지는 건 아닐 텐데 이게 무슨 말일까요? 그동안 더한 불행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호강에 겨운 원망에 빠져 있던 것에서 벗어나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26.08.3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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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가져야 충분히 갖지 못했다는 느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더 큰 쾌락을 위해 끝없이 더 많은 물질을 추구하는 소위 '쾌락의 쳇바퀴'에 딸려 가는 것은 중단해야 합니다. 아무리 따라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이 헛발질만 하는 느낌이 들 테니까요. 끝없이 더 많은 물질을 추구하는 쾌락의 쳇바퀴에서 내려오지 않으면 아타락시아는 멀어집니다. 소비로 공허감을 채울 수는
YES마니아 : 로얄 m********e 2026.08.3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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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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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것에 대한 욕심 때문에 지금 누리고 있는 것을 무시하지 말라. 지금 누리고 있는 그것도 당신이 한 때 열망했던 것이었음을 잊지 말라.
g******s 2026.08.24. 신고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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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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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부를 소유하거나 대중으로부터 명예를 얻고 존경을 받거나 꼬는 무한한 욕망과 결부되거나 무한한 욕망에서 비롯된 그 무엇으로도 영혼의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며 가치 있는 기쁨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g******s 2026.08.23. 신고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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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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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연원하는 욕망을 따를 때는 남들이 좋아하는 것에 부화뇌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의 길을 갈 수 있게 되지요.
g******s 2026.08.22. 신고 공감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