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76

사락에서 원문보기
"온고쿠라니, 애초에 그게 뭡니까? 무슨 뜻입니까?" 그러자 무녀는 그 단어를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설명해 주었다. 멀 원(遠) 자에 나라 국(國)자. 먼 나라. "원래는 단순히 먼 곳이라는 의미였다지요. 해마다 백중날이 되면 먼 곳에서 조상님들이 돌아오신다고 많이들 이야기하지 않소. 그러니 말하자면···." 죽은 자가 사는 곳. 무녀는 그렇게 말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y 2026.09.30. 신고 공감0 댓글0
표지만 봐도 좀 무섭다.
k*******7 2026.09.22.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