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99

사락에서 원문보기
미나미노는 쓴웃음을 지으며 빈 용기를 집어들었다. 파스텔 이 혀로 어찌나 핥아댔는지 용기는 설거지가 필요 없을 만큼 반짝였다. 세제를 집으려다 싱크대 가장자리에 두었던 사료 봉 지를 팔꿈치로 건드렸는데, 그 순간 바닥에 떨어진 봉지를 파 스텔이 냉큼 물고는 전속력으로 도망쳤다.
YES마니아 : 로얄 2***k 2026.11.0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