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88

사락에서 원문보기
아빠가 사라진 날들. 일 년 전만 해도 숨도 안 쉬어지던 그날이 이제는 가족이 둘러앉아 밥을 먹는 날이 되었다.
m******i 2026.10.0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87

사락에서 원문보기
마음은 심장 근처 어딘가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 줄 알았다. 아빠가 떠난 후 그 마음이란 것들이 온몸으로 번졌다. 바람만 불어도 사포에 쓸린 듯 여기저기가 아프고 쑤셨다.
m******i 2026.10.09.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