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성이 생긴다 는 것은 도시를 객관적인 표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 를 경험하고 해석하는 주관적 방식이 내면화된다는 의미입니 다. 도시의 외면만을 지나쳐 다니는 수준을 넘어서, 도시와 시 민 사이에 머물 수 있는 유의미한 '관계'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최악의 도시는, 힘들어하 는 시민에게 '당신을 둘러싼 모든 문제는 각자가 어떻게 하는 냐에 달려 있으니 행복도 불행
우리는 생각하는 습관보다 살아 가는 습관을 먼저 배워서 익힌다'라는 카뮈의 말처럼 '생각하 는 습관'을 게을리한 탓일 테지요. 생각하는 습관과 살아가는 습관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살아가는 습관, 기계적 습관이 몸에 백 것입니다. 생각하는 습관을 통해 세상 을 보는 눈이 새로워질 수는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새로 워지면 이미 갖고 있는 경험도 새로운 의미로 되살아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