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 둥지를 처리하고 나서, 나는 두 젊은이에게 술을 마시자고 청했다. 둘 중 하나가 이렇게 말했다. "아, 당신은 영국인이로군요. 우리는 영국에 대해 별로 아는 게 없어요. 당신들이 잔 다르크를 죽였다는 것 말고는." 내가 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영원한 전쟁인 것이다. 프랑스에서 지방 소방대에게 말벌 둥지 처리를 부탁했을 때의 일이다.같은 페이지 술병을 들고 서있는 버닝햄의
"And he peed on the flowers"그러나 그 말을 어린애다운 완곡법으로 바꿨더라도 나는 비난을 받았을 것이다. 나는 올바른 영어를 사용했다. 70년대 중반 어린 아이의 첫 경험을 다룬 작은 책 시리즈중 <개>를 출간했을 때 위 문장이 들어간 장면때문에 항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책에 버닝험의 그림책이 많이 나오는데 번역이 없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는 것도 많다. 좀
나는 스탠리를 헤이스팅스에 있는 애완동물 가게에서 샀다. 스탠리는 바닷가의 낚시용 오두막 주위를 돌아다니는 들개 사이에서 태어난 게 아닌가 싶다. 우리는 스탠리에게 북부 지역 억양으로 말을 하곤 했는데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 <내 친구 커트니>을 생각하며 읽다 크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