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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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에서 원문보기
웃음은 사람의 인상을 좋게 만드는 줄 알았다. 그런데 내 생각이 틀렸다. 황 사장 아저씨의 웃는 얼굴은 너무도 잔인해 보였다. 그게 바로 진짜 악당의 얼굴이었다. 악당.녀석에게 그런 이름을 붙여 준 게 후회스럽다.
악당이라는 이름을 붙일 때는 '악'의 의미인 '나쁜' 보다는 여느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악당 보스의 거만함과 서늘함이 이유였다. 그리고 우리의 '악당'은 이름에
m*******i 2026.10.1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