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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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타트 #사락 작품의 주제는 결국 사람의 삶이 선과 악, 행운과 불운, 애정과 증오,  자유와 운명의 대립에서 어느 하나로 결정되거나 설명할 수 없는, 매우 복잡하고 신비스럽고 풍요로운 그 어떤 것이다. 
그래. 인생은 그런 것 같다.
c*****5 2026.01.04.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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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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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타트 그들의 뒤로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벌어졌다. 텅 빈 호수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이다. 
하늘은 생각이 다 있었던 거구나.서류가 젖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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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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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타트 "이건 스탠리 거예요."
  "여행 가방에 스탠리의 이름이 적혀 있어요."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작가님은 다 생각이 있으셨구나.꽉 짜여진 완벽한 구조.제로에게 글자를 가르친 이유가 다 있었구나.
c*****5 2026.01.04.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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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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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타트 "고맙구나, 이 신세를 어떻게 갚지? "소장이었다. 
악-!! 깜짝이야. 소리를 지를 뻔한 부분이다.내가 이 책이 정말로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에 책장을 덮을 수 없었던 부분이다.
c*****5 2026.01.04.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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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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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타트  276 스탠리는 다시 자기 부모님에 대해 생각했다. 자식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것이 부모 에게 얼마나 끔찍한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탠리는 자기 엄마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는 제로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았다. 
스탠리는 친구들의 괴롭힘을 받는 힘겨운 학교생활을 하는 스스로도 좋아하지 않는 아이지만 처음부터 부모님에 대한 깊은 배려
c*****5 2026.01.04.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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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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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타트  263. 이틀 뒤, 스탠리는 누워서 뿐이 촘촘한 밤하늘을 보고 있었다. 스탠리는 행복에 겨워 잠이 오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행복을 느낀 때가 언제 였는지 스탠리는 기억도 나지 않았다. .....학교에선  아무도 스탠리를 좋아하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스탠리 자신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았다. 이제 스탠리는 자신을 좋아했다. 
뭐니 뭐니 해도 나는 내가 먼저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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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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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타트 산으로 다시 오르는 길에 스탠리는 몇 번이고 앉아서 쉬어야 했다. 이렇게 힘들고 먼 길을 제로를 들쳐 메고 올라갔다니 (255)
c*****5 2026.01.0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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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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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타트 죽음을 떠올릴 때 스탠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 그 자체가 아니었다. 부모님이 자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기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게 된다는 사실이었다. 손가락 산을 오르는 둘, 문득 스탠리가 깨닫는다. 높이 오를수록 잡초는 더 무성했다. 초록호수에는 잡초가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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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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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타트 스탠리의 마음을 정말로 괴롭히는 것은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아니었다. 스탠리의 마음을 정말 괴롭히는 것. 진짜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너무 늦은 게 아닐수도 있다는 두려움이었다. ( 206)
c*****5 2026.01.03.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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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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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타트 스탠리는 제로에게 자기 구덩이를 대신 파게 한 것을 후회했다. 그렇게 하지 않고도 제로에게 읽는 법을 가르칠 수 있는 것 아닌가. 제로가 온 종일 구덩이를 파고도 배울 힘이 있다면, 스탠리 자신도 온종일 구덩이를 파고도 가르칠 힘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199)
c*****5 2026.01.0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