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 베이크웰(1963~ )은 몽테뉴에 관해 매우 훌륭한 글을 썼다(몽테뉴의 생애와 사상을 담은 『어떻게 살 것인가How to live』(2010)를 말한다?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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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의 글을 읽는 것은〕 잇달아 일어나는 익숙함의 충격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그와 21세기 독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수백 년이라는 시간은 완전히 사라져버린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24.07.26. 신고 공감0 댓글0
험난한 16세기를 살았던 부유한 프랑스 귀족 미셸 드 몽테뉴는 우리에게 중요한 인물이다(그가 살던 당시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모든 세대에게도 마찬가지다). 그의 저작이 인간다워진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탐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에세이들은 결코 끝맺음을 할 수 없었다. 주제가 대부분 자신과 자신의 생각·감정·반응들이었고, 그가 누누이 이야기했듯이 자기 자신과 이런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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