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에서는 말하자면 세포배양에서의 암세포의 진화가 “체외” 또는 접종을 통해 다른 개체의 “생체 내”로 연장될 수 있으며 환자가 죽어도 암세포는 소멸하지 않는다. 전형적인 인간의 암세포는 세포배양기에서 약 24시간마다 분열하고 30일 이내에 10억 개 이상의 암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2주 후에는 약 17 조 개가 되고 이 세포들의 무게는 약 8.5킬로그램이 될 것이
바이러스의 중요한 기능은 세포 소멸 프로그램을 비활성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포가 소멸하면 바이러스도 곧 소멸하기 때문이다. 세포 소멸 프로그램을 중단할 수 있다면 바이러스는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바이러스가 할 수 있는 가장 성공적인 일은 바이러스 감염인데, 해당 세포가 가능한 한 많은 새 비리온들을 생성하고 주변으로 이들을 내보내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독립적으로 증식할 수 없기 떄문에 “절반의 생명체”라고 할 수 있다. 바이러스는 세포에 침투해 세포의 종합체계로 하여금 바이러스의 유전정보를 복제하고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도록 강요한다. 따라서 바이러스는 자신의 추가 유전정보를 감염된 세포로 들여오고 “분자적 기생생물”로서 세포를 조작하고 손상시켜 소멸시킬 수 있다. 바이러스는 대부분 극히 작아서
암을 유발하는 요인을 찾으려는 열망은 노벨상 역사에 큰 오점을 남겼다. 1926년, 고매한 노벨상위원회가 덴마크 병리학자 그립 피비게르에게 “암 기생충” 발견에 대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여함으로써 큰 웃음거리가 되었다. 그 병리학자는 기생충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는 잘못된 것이다. 이미 언급했듯이 기생충은 몇몇 특별한 암을 유발하는 전제조건을 형성할 뿐 암
모든 세포는 “죽는”부분과 “죽지 않는”부분으로 나뉜다. 세포분열을 할 때마다 딸세포로 전달되는 유전 코드의 정보는 소멸하지 않는다. 이런 코드는 DNA, 즉 세포의 “죽는”부분에 있다. DNA도 모든 다른 분자들처럼 그 토대가 물질이므로 결국 죽게 된다. 세포의 모든 물질적인 토대는 죽음으로 소멸하는 반면, 생명유지를 위한 정보는 다음 세대로 계속 이어지고 생명 자체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