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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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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계십시오, 여러분!」 미켈리스가 다시 소리쳤다. 「 우리의 그리스도는 가난하고 핍박받았습니다. 집집마다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도 열어 주지 않았죠. 여러분의 그리스도는 돈 많은 유지이고 아가와도 친합니다. 그는 문에 빗장을 지르고 혼자 먹으면서 빵 부스러기 하나 나눠 주지 않습니다. 당신들의 그리스도는 잔뜩 부른 배로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은 공정하고 정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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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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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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