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94

사락에서 원문보기
강엄마강물은 어째서 웃고 있어?태양이 강을 간지럽히기 때문이란다엄마강물은 어째서 노래하고 있어?종달새가 강이 부르는 노래를 칭찬했기 때문이란다엄마강물은 어째서 차갑지?언제인가 눈[雪]의 사랑을 받았던 추억 때문이란다엄마강물은 몇 살쯤 됐어?언제 보아도 젊은 봄과 같단다엄마강물은 어째서 쉬지 않아?그거 말이야 바다인 어머니가강물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란다
m******0 2025.01.0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