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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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빗물과  토양의 자양분을 흡수해서 살지 않고 다른 꽃에 기생해서만 살려고 하는 세상,  그게 바로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참모습이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6.03.23. 신고 공감0 댓글0
책을 건네 주세요. 그게 답입니다. SF판타지와 같은 제 책들은 정말 많은 이들의 삶을 바꿔 놓았어요. 제 책들은 이미지와 은유가 넘쳐나지만 전부다 지적인 개념들과 연관되어 있지요. <작가의말>
YES마니아 : 로얄 m********1 2025.12.0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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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은 있는 그 대로의 삶의 모습을 숨구멍을 통해서 생생하게 보여지는 삶의 이야기들을 전해 준다오.
YES마니아 : 로얄 m********1 2025.12.0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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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책이 아니고. 지난날 한때 책 속에 들어 있던 그 무엇이오. 똑같은 것은 요즈음 벽면 텔레비전에서 얻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엄청나게 많은 자질구레한 이야기와 깨달음들이 라디오로, 텔레비전으로 세상 구석구석까지 퍼져 가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고 있고. 아하, 아무튼 아시겠소? 당신이 찾아 해매는 건 책이 아니야 당신은 낡은 축음기 음반에서,
YES마니아 : 로얄 m********1 2025.12.0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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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해봐. 자네가 영상기를 돌린다고 생각해 보게. 19세기 사람이 말과 개와 짐 마차를 끌고 느릿 느릿 꾸물 거리던 광경을 그 다음 20세기엔 화면이 좀더 빨라지지. 책들이 점점 얇아지기 시작했지. 요약. 압축. 다이제스트판 타브로이드판, 그리고 내용들도 죄다 말장난 비슷하게 가볍고 손쉬운 것들로 변해 갔다. 가볍고 손쉽게.
YES마니아 : 로얄 m********1 2025.12.0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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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본 듯한 sf  다만 sf로 접근하기에는 조금 올드한  느낌이  잇다
p*********5 2025.06.2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