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11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래서 다시 그곳에 혼자 남게 된다면...세상의 빛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모든 걸 잠근 채 자신을 파묻은 삶을 살아갈 자신은 있어요. 하지만 모든 걸 열어둔 채... 기다리고... 잊지 못하는 삶을 살아갈 자신은 없는 거예요.
r****2 2026.08.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71

사락에서 원문보기
눈이라고, 음악이 끝날 무렵 나는 다시 중얼거렸다. 이것은 너무나 불공평한 시합이다. 첫눈에 누군가의 노예가 되고, 첫인상으로 대부분의 시합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외모에 관한 한, 그리고 누구도 자신을 방어하거나 지킬 수 없다. 선빵을 날리는 인간은 태어날 때 정해져 있고, 그 외의 인간에겐 기회가 없다. 어떤 비겁한 싸움보다도 이것은 불공평하다고 나는 생각했었다. 
#리
y*******g 2026.02.24. 신고 공감0 댓글0
몰입하여 읽게 된 구절들
l*****1 2025.07.09.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