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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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우뚝서기까지가 달리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였다면, 13장 경험하기부터는 달리는 순간의 날것 그대로의 감정이 많이 느껴져서 읽는 재미가 있다. 달리기에서 찾는 인생이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26.02.1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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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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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미 그 어디쯤. 달리기에 빠져드는 단계의 설명이 찰떡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26.02.1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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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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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들이 세속과 어울리지 않고, 그들의 본성과 존재의 방법 이 평범한 일상인과 다르다는 사실은 러너 자신을 포함해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기 곤란한 점이다. 하지만 일단 이해하면 러너 는 자신의 본성과 법칙에 따른다. 그리고 청교도적인 의미에서 '자유인'이 된다. 이는 곧 선한 것만을 추구하는 인간이 된다는 뜻이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러너는 자신의 몸을 부정할 수 없다. 러너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26.01.1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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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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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할 때 나는 다른 인간이 된다. 그게 진짜 인간이다. 공격은 재능과 천재성을 보여 주는 일이다. 수비는 그 사람의 성격을 드러낸다. 얼마나 노력하느냐는 의지의 문제다. 수비할 때는 이런 물음만이 가능하다. '해낼 수 있을 것인가, 해내지 못할 것인가?' 그러므로 수비란 자신감의 문제다. 자신을 지키겠다는 단호한 결심의 문제다. 명예를 걸고 해내기로 한 일을 해내고야 말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26.01.1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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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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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우리에게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자신을 알라. 충분한 지식을 얻으라. 삶의 예술가가 되 어라. 그렇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우리의 발걸음을, 경기를, 점 수를 조절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26.01.1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