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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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어린 생명체가 나이 든 생명체를 장난삼아 흉내내고 있었다. 우리는 결국 모두 똑같이 사랑과 증오와 욕망과 폭력이라는 짐을지고 무대에 오르는 그림자 인형일 뿐이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작가의 글이 가진 힘이라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5.05.17. 신고 공감1 댓글0
종이책

p.292

사락에서 원문보기
인생이란 정말 추한 거야마리사와 결혼을 앞둔 알폰소가 레누에게 한 말이다. 추하다는 의미를 짐작하겠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5.05.1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