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coitum omne animal triest est'모든 동물은 성교 후에 우울하다'열정적으로 고대하던 순간이 격렬하게 지나고 나면 인간은 자기 능력 밖에 있는 뭐 큰 무엇을 놓치고 말았다는 허무하면 느낀다열정적으로 고대하던 순간이 격렬하게 지나고 나면 인간은 자기 능력 밖에 있는 뭐 큰 무엇을 놓치고 말았다는 허무함을 느낀다고 한다. 저자는 그래도 꼭 한 번은 이 기분을 느껴보기를
Hodie mihi, Cras tibi'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다인의 죽음으로 자신을 바라본다. 위 라틴어는 로마의 어느 공동묘지고 있는 문장이라고 한다. 삶이 유한하기에 더 가치있다는 말을 들을 때 사실 공감이나 이해는 잘 되지 않았다. 지금 이 시간도 지치고 힘든데 무슨 엉뚱한 소리인가 싶다. 당장 눈 앞에 닥친 문제들 속에 허우적대는 사람에게 인간은 그저 넓은 우주의 작은 생명
Non scholae sed vitae discmus'우리는 학교를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위해서 배운다.'노력과 열정으로 공부했지만 따뜻한 가슴이 없기에 그 공부가 무기가 아닌 흉기가 되어버렸다는 저자의 말은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며 부모로부터 배움을 강요받으며 자란 요즘을 살아가는 모든 이는 본인들의 물질적인 풍요로만 이어지길 원하며 본인의 의지보다 자신의 숙명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