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이 정말로 어렵고, 심각하고,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워서 그 결정을 보류하기 위해 전지전능한 존재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경우가 생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신은 한없이 냉정하다!. 우리는 결정해야 한다. 한 가지 일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고, 또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삶은 계속 이어진다. 삶에는 파동함수가 없다.-에르빈 슈뢰딩거,“비결정론과 자유의지”.
자기가 아는 것이 별로 없다고 늘 생각하고 있던 우리에게 이런 아인슈타인의 모습은 큰 위안을 준다.그는 우리가 똑똑하다 생각했던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이 어리석음을 보여주었다.나는 이 독일인이 세상을 조용히 비웃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윌 로저스, “윌 로저스가 본 아인슈타인 이론”
클라인의 5차원을 감지할 수 없는 이유는 실이 빽빽하게 감긴 바늘을 땅바닥에 놓고 높은 사다리 위에 올라가서 보면 그 바늘이 잘 보이지 않는 이유와 같다. 그렇게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실의 두깨는 잘 드러나지 않고 이 바늘은 그냥 단순한 직선처럼 보일 것이다. 그와 유사하게 5차원도 아주 작고 촘촘하게 감겨 있어서 관찰이 불가능해진다.
신과 우주에 대한 스피노자의 해석은 당시에는 무척 독특한 것이었다. 그는 인격화된 신의 개념, 그리고 신이 인간사나 자연계에 선별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는 개념을 거부했다. 그는 기도란 부질없는 노력에 불과하다고 믿었다. 기도에 귀를 기울이는 존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신이란 우주 그 자체를 채우고 있는 실체라 생각했다. 세상만물에 스며 있는 무한한 존재인 것이다. 그에
한 물체의 질량은 특정 양의 질량(말하자면 타고난 질량)에서 시작한다. 이 물체가 더 빨리 움직이면 운동에 의한 에너지만큼의 추가적인 질량이 누적된다. 물체의 속도가 광속에 가까워질수록 그 질량도 커진다. 따라서 물체가 실제로 광속에 도달하려면 무한한 양의 에너지를 질량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질량이 있는 물체는 결코 빛의 속도에 도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