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율곡 이이가 스무살 때 자신을 경계하기 위해 지은 "자경문"의 핵심을 정리한 것이다. 뜻을 크게 갖고서 성인의 삶을 따른다. 1. 마음이 안정된 사람은 말이 적으니, 말을 적게 한다. 2. 마음이란 살아 있는 것이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는 정신을 한데모으고 담담하게 그 어지러움을 살핀다. 그렇게 마음공부를 계속하다보면 마음이 고요하게 안정되는 순간이 반드시 올 것이다.
"책을 읽다가 자네의 영혼을 뒤흔들거나 유쾌하게 만드는 경이로운 문장을 마주칠 때마다 자네의 지적능력만 믿지 말고 그것을 위우도록 노력해 보게나. 그리고 그것에 대해 깊이 명상하여 친숙한 것으로 만들어 보게. 그러면 어쩌다 고통스러운 일이 닥치더라도 자네는 고통을 치유할 문장이 마음속에 새겨진 것처럼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음을 깨닫게 될 걸세"
인문고전은 치열하게 읽어야 한다. 미친듯이 지독하게 읽어야 한다. 그래야 깨달음이 온다. 그 깨달음을 여러 번 얻고 난 뒤에 역시 자신처럼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을 만나서 토론하면 그것이 최고의 토론이다. 서로 안에 잠들어 있는 천재성을 일꺠우는 최상의 토론이다. 서로 안에 잠들어 있는 천재성을 일깨우는 최상의 토론이다. 나는 이런 형태가 아닌 토론은 말리고 싶다. 토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