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깜짝 놀라 급히 일어서서 자문관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묶어서 불 속으로 던진 사람은 세 명이 아니더냐?" 그들이 "그렇습니다, 임금님" 하고 대답하자, 임금이 말을 이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 결박이 풀렸을 뿐만 아니라, 다친 곳 하나 없이 불 속을 거닐고 있다. 그리고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 같구나."
h****h 2025.08.31.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