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7

사락에서 원문보기
느닷없는 소음 때문에 K는 잠에서 깼다. 강제로 깨어난 불쾌감 때문에 K는 어리둥절하였다. 잠과 현싩의 모호한 경계에서 K는 자신을 깨운 소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잠시 생각해보았다. 자명종 소리였다. 따르릉 따르릉 따르르릉- 자명종은 자신의 정첸를 드러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울부짖었다. 따르릉 따르르릉- K는 투덜거리며 머리맡 탁자 위에 놓인 자명종의 버튼을 눌렀다. 비명 소리
t********1 2025.08.04.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