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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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끝' 같은 건 어디에도 없다. 어느 칸에 멈추더라도, 그 칸에 더 이상 숫자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앞으로도 계속 룰렛을 돌려야 한다.
멋있네요.#리딩스타트
s******4 2026.02.2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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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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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때 확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휘청휘청 온몸을 흔들며 그 취기를 마음껏 즐기고 있는 나 자신이 스스로 자랑스러웠다. 취할 만큼 빠져들 수 있는 일을 발견했다는 사실이 정말로 기뻤다.
저도 그런 일을 발견하고 싶네요.#리딩스타트
s******4 2026.02.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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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은 여태 보호받고 자라온 우리를 난생 처음 현실과 맞닥뜨리게 만든다.
자립의 시작인 거죠.#리딩스타트
s******4 2026.02.2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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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마자 나는 호기롭게 대답했다. 아마 머리가 돌았던 것 같다.
젊으니까 무모한 도전을 해볼 수 있는 거죠.#리딩스타트
s******4 2026.02.2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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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급적 그 커플에 눈길을 주지 않도록 노력했다. 보고 있는 걸 눈치채기라도 하면 좋을 게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이상하다? 이때는 눈을 마주치면 안 됩니다.#리딩스타트
s******4 2026.02.2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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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돈은 다 내놓고 가."
살벌한 농담 ㅋㅋ#리딩스타트
s******4 2026.02.2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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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면 할수록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없음을 알면서도 완전히 멀리 하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이게 여행의 묘미죠.#리딩스타트
s******4 2026.02.2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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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러지 않았을까? 상대가 누구인지, 승패가 무엇을 뜻하는지, 그런 건 하나도 몰랐지만 아무튼 고등학생이었던 그 시절에는 누구나 자신이 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고보니 저도 고등학생 때 근자감으로 버텼던 것 같네요.#리딩스타트
s******4 2026.02.2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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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얘기는 안 했잖아, 그럼 공짜 아니야?! 재료비를 받을 거면 처음에 얘기를 해줬어야지?!
나만 이런 경험을 겪었던 게 아니었군요...#리딩스타트
s******4 2026.02.1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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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가 그런 영상을 만들게 되었는지는 지금도 여전히 알 수 없는 미스터리다.
인생이 원래 미스터리죠.#리딩스타트
s******4 2026.02.1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