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따르는 이는 절대 잘못하지 않습니다, 예하. 결과가 생각과 다를 수 있고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잘못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누군가의 행동을 이끄는 이정표는 당연히 양심이어야죠. 주님의 목소리를 제일 잘 듣는 곳이 바로 양심이니까요." 양심을 잘 알 수 있어야 할텐데.
영화를 좋아하다 우연히 #네영카 에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돼 영화 보기 전에 원작 소설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언제부턴가 독서보단 영화 보는 걸 좋아해 책을 멀리했는데 간만에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또한 영화를 보기 전 먼저 책을 접해서 영화에 이미지가 아닌 내 머릿속에 이미지로 상상하는 기분은 오랜만이었다.콘클라베라는 단어는 나에게 무척 생소한 단어였다 영화와 책을 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