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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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비의 기원이신 주님께 호소하옵나이다. 주님의 재판을 견디지 못하오나주님의 구원을 믿사옵니다.
'성 암브로시우스의 기도'중에서
y*****s 2026.01.1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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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따르는 이는 절대 잘못하지 않습니다, 예하. 결과가 생각과 다를 수 있고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잘못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누군가의 행동을 이끄는 이정표는 당연히 양심이어야죠. 주님의 목소리를 제일 잘 듣는 곳이 바로 양심이니까요."
양심을 잘 알 수 있어야 할텐데.
y*****s 2026.01.1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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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로 자신이 먼저 입을 열어야 한다는 생각은 들었으나 오래전 경험으로 보아 헛소리를 지껄이느니 차라리 입을 다무는 쪽이 나았다.
같은 상황에 같은 생각을 하지만 입을 다물지 못한다.
y*****s 2026.01.1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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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나서기 전 제의를 입다가 문득 거울에 모습을 비춰보았다. 사람들 앞에 나서는 모습과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이렇게나 딴판이라니!
아주 재밌다.영화도 궁금하다.
y*****s 2026.01.1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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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k******0 2025.04.27. 신고 공감0 댓글1
종이책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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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세상을 뒤집으려 한다네. 하지만 이렇듯 고통스러운 세상에서조차 축복의 사제 베드로는 우리가 이성을 유지하고 부활의 구세주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잃지 말라고 가르치고 계시네.
s******2 2025.04.27. 신고 공감0 댓글1
종이책

p.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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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다 우연히 #네영카 에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돼 영화 보기 전에 원작 소설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언제부턴가 독서보단 영화 보는 걸 좋아해 책을 멀리했는데 간만에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또한 영화를 보기 전 먼저 책을 접해서 영화에 이미지가 아닌 내 머릿속에 이미지로 상상하는 기분은 오랜만이었다.콘클라베라는 단어는 나에게 무척 생소한 단어였다 영화와 책을 접하
h*******g 2025.03.10. 신고 공감0 댓글0